a.
다시한번 반하는 중.
record_yun
2015. 9. 13. 22:31
목~토요일 오전까지 울란바토르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다. 일이 잘풀리길 바라며.
그래서 포스팅이 밀렸다. 자꾸 기록할게 많아져서 큰일이다.
어쨋든 토요일 저녁에 졸작으로 향했다. 졸작은 다르항에서 30~40분이면 도착하는데, 몽골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숲이 있다! 어쨋든 나중에 포스팅할건데..
여름이라 야생화가 잔뜩 피었길래 한줌한줌 따서 나름 야생화부케를 만들었다.
저 꽃은 지금 하나하나 다시 분해해서 공책 사이사이에 끼우는 중.. 나중에 책갈피나 만들어야겠다.